시민경찰대, 멕시코시티 C5와 제2기 사회봉사프로그램 시작
마누엘 가르시아 센터장, “한인 교민사회와의 관계 매우 중요하게 생각” “한인 학생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될 것”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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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모레나(Morena)의 대선 후보들은 내부 경선에 전념하기 위해 본인들이 차지하고 있었던 공직에서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녹색당 마누엘 벨라스코(Manuel Velasco)상원의원이
더 읽어보기지난 5일 멕시코시티 메트로는 B호선 오세아니아(Oceanía)역 선로변에서 직원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메트로는 성명을 통해 사고가 5일 14시 20분에 발생했기
더 읽어보기소나로사와 센트로 지역에 카메로 총 100대 설치예정 정상구 시민경찰대장,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해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 지난 5일 멕시코시티 시민경찰대(대장
더 읽어보기제17대 멕시코 한인회(회장 장원)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임원진을 갖추고 지난 1일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장원 한인회장은 “앞으로 한인회를 이끌어가 임원인선이 1차 마무리
더 읽어보기현재 멕시코시티의 폭염행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지속되는 추세이다. 지난 4일 낮최고 기온은 섭씨 31도에 달했고, 한낮에는 보통 29도 내외의 기온
더 읽어보기멕시코시티 코요아칸에서 체포 멕시코주 치코나우틀라 교도소에 수감돼 범인, 전직 멕시코시티 경찰 출신 멕시코주 테카멕(Tecàmec)시에서 개를 끓는 기름 솥에 던진 혐의로
더 읽어보기. 지난 28일 대법원 지지 시위대들은 집회 도중 연방대법원(SCJN) 건물 입구에서 수개월 동안 항의 농성을 벌여온 4T 개혁 지지자들과 충돌을
더 읽어보기지난 28일 멕시코시티 의회는 초등학생들이 교복을 착용할 시 치마와 바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법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이렇게
더 읽어보기UNAM 대학교의 지질학연구소(IGEF)의 연구원들은 화산재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바람의 방향에 따라 6월과 7월에는 멕시코시티와 모렐로스(Morelos)주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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