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풀코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 교민사회도 나선다.
사랑의 손길을 시작으로 교민들 자발적 동참에 나서 멕시코한인회, 지난 1일부터 구호물품 및 의연금 접수 시작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한 피해 이재민들을
더 읽어보기사랑의 손길을 시작으로 교민들 자발적 동참에 나서 멕시코한인회, 지난 1일부터 구호물품 및 의연금 접수 시작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한 피해 이재민들을
더 읽어보기강덕수 회장, “오스피탈 헤네랄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동포들에게 더욱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단체를 확대 개편 지속하기로
더 읽어보기-우리모두 승자이자, 히어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준 계기 지난 9일 멕시코 보건부 로페즈-가텔 차관은 멕시코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종료를 선언했다. 종료선언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