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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6권, 올해 2배 더 많은 233권 기증 사진 : 멕시코 한인회가 도서기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 마리아노 레이바 도서관장,

8월 18일 날씨 오늘 18일 날씨도 멕시코 몬순기후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8월의 멕시코는 우기에 속하므로 기상청 예보와 관련없이 항상 우산을

오늘 17일도 멕시코 몬순기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멕시코 기상청(SMN)은 밝혔다. 따라서 멕시코 북서부 지역에 폭우, 정전, 돌풍 및 우박을

타말은 멕시코 전통 음식으로 사탕수수로 만든 마사 반죽을 옥수수 껍질이나 바나나잎에 싸서 쪄낸다. 반죽 뿐아니라 안에는 고기, 채소, 칠리 소스

“큰 공사들은 차기정부로…” 해군이 통제하는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직원들의 업무미숙으로 승객들 불편함 호소 멕시코시티 국제공항(AICM) 제1터미날은 시설 등의 노후화로 대대적인 개보수가

오늘도 멕시코시티 등 여러지역에서 폭우, 천둥, 우박 예상 오늘 16일은 멕시코 몬순의 영향으로 소노라(Sonora), 시날로아(Sinaloa), 치와와(Chihuahua), 두랑고(Durango)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재멕시코한인회(회장 장원)는 오는 8월 30일(금) ‘멕시코 상표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가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중남미 IP 센터가 후원하는 이 설명회는 같은

제13대 재멕시코한인회장으로 동포사회에 큰 기여를 했던 강석원 전 한인회장이 안타깝게도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 세상을 떠났다. 올해로 향년 76세다. 고인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