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한글학교 교사연수 기념사진/ © 멕시코한글학교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멕시코시티에 소재하고 있는 멕시코 한글학교(교장 오영란)에서 멕시코 전체 한글학교 교사들의 연수가 있었다. 멕시코 한글학교측에 따르면, 해당연수는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대략 8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고 방성원 교수, 윤상철 교수, 임현주 교수, 유재분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멕시코 한글학교는 한글학교의 수업 향상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교사들에게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