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발견된 여성 유해
멕시코 당국은 놀이터 공사 중 한 여성의 유골을 발견했다. 티후아나(Tijuana)주에 위치한 라스 아베하스(Las Abejas)언덕과 세시테 엘 플로리도 고등학교(Cecyte El Florido)의 경계 울타리 사이에서 발견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발견했고, 주 검찰청(FGE)산하 수사국(AEI)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유골이 발견됐을 때, 당국은 옷, 긴 머리카락 및 유골의 일부를 바탕으로 시신이 여성임을 확인했고 해당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은 구금 된 두 명의 남성과 함께 도착했으며, 목격자들은 그들이 추정되는 범인이라고 주장했으며, 당국은 누가 실질적으로 범행을 실행에 옮겼는지 계속 수사중에 있다.